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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음식. 도미찜이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아빠생신 전야제로 도미찜.
재료: 도미, 청주,소금, 파, 계란, 실고추
양념장: 간장2큰,설탕1작, 마늘, 다진파, 참기를 1작
1. 생선코너 아저씨한테 도미비늘을 박박 긁어달라고 한다.
2. 내장과 머리,꼬리를 잘라내고, 몸통에 비스듬히 칼집을 내어 통통한 살까지 잘 익힐수 있도록한다.
3. 청주와 소금을 뿌려 30분간 간한다.
4. 그동안 계란 지단을 준비한다.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부친후, 얇게 썬다.
5. 간이 된 도미를 물 한두컵 넣은 냄비에서 푹 스팀하여 익힌다.
6. 거의 다된것 같을때, 계란지단과 파, 실고추등등을 넣어 조금더 익힌다.
7. 양념장을 찍어 먹거나 뿌려먹거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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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파,당근,파,두부 준비
2. 다진고기에 1번 넣고 소금,후추,참기름,마늘 양념.
3.호박은 소금에 잠시 절여 물기 뺀다.
4. 밀가루->달걀해서 부침
5. 동그랑땡도 부치고, 깻잎에 동그랑땡 재료넣어서 부치면 깻잎향도 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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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아침마다 혹은 점심마다 또는 출출할때, 또는 저녁먹고 후식으로, 빵에 발라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 상큼한 반찬으로 놓고서 먹어도 좋고. 그냥 볼에 넣어서 퍼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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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오는 날.
또는 바람이 휑 부는날.
집에 콕 박혀있는날.
녹두부침개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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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쭈꾸미를 소금을 뿌려 박박 문질러서 깨끗이 씻는다.
2. 물을 팔팔 끓여 쭈꾸미를 삶아 놓는다. (삶지 않고 야채와 볶으면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것)
3. 준비된 야채
4. 기름두르고 볶는다.
4. 양념장을 넣고 쭈꾸미와 볶는다.
5.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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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로매인상추
라이스페이퍼
쌀국수,
칵테일 새우,레몬,숙주,무순,당근
(소스)
허니머스타드, 피쉬소스, 오이스터소스,라임주스,땅콩소스
1.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적시어준다.
너무 오래하면 흐물흐물하므로 잠깐 물에 담근다.
2. 새우를 먼저 가지런히
3. 로매인 상추를 놓고, 위에 쌀국수와 여럿 재료를 넣는다.
4. 말아준다.
5. 소스에 찍어먹는다.
두가지 소스를 만들어 봤다
달짝찌근한 소스 (허니머스타드,땅콩소스,피쉬소스, 꿀)
새콤매콤한 소스 (피망, 할로피뇨페퍼,라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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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모시조개, 순두부, 쑥갓,
양념: 다진 파, 간장 3스푼,고추가루 1.5스푼, 참기름, 다진마늘,
청주,생강즙 약간.
1. 모시조개를 소금물에 담가 모래를 토해내게 한다.
조개를 바락바락 깨끗이 씻는다.
2.돌솥에 순두부와 조개를 넣고 중간불을 킨다.
3. 양념장을 끼얹는다.
4. 뚜껑을 덮어 조개가 벌어지게 한다.
쑥갓과 파를 썰어 넣는다.
완성된 모습이 어찌 순두부찌개 같지만,...
(조리중 물을 조금 넣었더니....)
맛은 담백한 두부찜이다.
계란찜, 두부찜, 도토리 묵 같이 댕댕거리는걸 좋아하는 사람.
간편하게 국 대신 깔끔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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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쉘 만들었다. 간단한 간식으로 좋을듯.
재료: 파스타 쉘, 올리브, 스피나치, 빨간피망, 로즈메리리프, 페타치즈, 올리브오일, 식초, 갈릭파우더.
1.쉘을 뜨거운물에 끓이는 동안.피망과 스피나치를 올리브오일에 조금 볶는다
2. 로즈메리리프와 페타치즈, 그리고 식초를 넣고 잘 섞어준다.
3.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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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싱그럽게 씹히는 맛과
새큼한 실란트로
그리고 단맛이 나는 양파의 조화
홈메이드 살사!
재료: 토마토,양파,실란트로,할로피뇨페퍼, 타바스코소스,갈릭파우더, 소금
1. 야채를 알맞게 썰어두고, 토마토는 소금을 조금 뿌려둔다.
2. 볼에 넣어 잘 섞으면서 타바스코를 넣어준다. 매운맛을 더해주는것은 할로피뇨페퍼이므로 타바스코 소스를 많이 넣는다고 매워지는게 아니다.갈릭파우더나 갈릭솔트도 넣어준다.
3.사우어 크림대신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플레인을 넣어보자.
노란색 옥수수칩 대신에 블루콘칩으로 대신해보자.
살사에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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