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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 tycoon'에 해당하는 글(1)
2009.07.30   오락.


오락.

오락.
나는 그다지 오락에 재미를 못느꼈었다.
어렸을 적, 오락실은 선생님말씀을 안듣는 아이들이 가는곳. 나쁜 사람들이 있는곳.
그래서, 아이들은 돈을 빼앗기거나, 숙제를 안해오거나 했다.
뭐 이런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후, 컴퓨터오락. 아니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스타크래프트니 뭐니 컴퓨터게임이 생기면서, 프로게이머라는 말이 소개되었다.
그 물결에 나도 show the money , black sheep wall 을 써가면서 테란을 했던 -.-

이제는 단순 게임에서 벗어나,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여러 장르의 게임이 플레이된다.
Wii의 볼링이니 골프니..요가...

iTouch를 쓰면서,
요즘 addicted된 게임이 생겼다.
완전 중독이다. 밤에 자기 전에 꼭 하고 잔다.



1. UNBLOCK ME
블락을 움직여 주황색블락을 구출해내는, 간단한 게임.
500단계까지 있는데, 자꾸 자꾸 하고 싶어진다.



2. Lemonade Tycoon
레몬에이드 비지니스 하는 게임.
레몬과 얼음과 설탕의 비율을 잘 맞춰서,
그날 그날 날씨에 따라 Recipe를 만들고,
장사가 잘될것 같은 공원,다운타운,해변가,백화점 등등의 장소에 자릿세를 내고,
부스에서 레몬에이드 파는 게임.
손님들이 recipe feedback도 해준다.
돈을 많이 벌면, Business에 재투자해서, 더 이익을 만들수 있다.
돈 버는 재미가 솔솔해서, second job이 되었다. -.-



 
3. Ragdoll Blaster
인형을 쏘아서 과녁을 맞추는 게임.
완전히 재미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머리도 써야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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