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일까? 재미없는 일일까?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가슴두근 거리는 일일까? 감상적이지 않은 일일까?얼만큼을 기다려야 하는걸까?그 얼만큼에 따라 "그래, 그 정도는 기다릴수 있지." 라고 기다림의 마음을 쓰다듬어 줄수 있는냐 말이다.나의 기다림의 마음은 이렇게 크~~~은데 말이다.정말 싫다.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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